하계종합사회복지관은 '서울특별시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에 따른 사회복지시설 운영 지침'에 따라
5/11(월)부터 10인 미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복지관 운영과 더불어 더욱 안전한 환경을 위해
소독과 자체방역을 기존보다 더 신경써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각 프로그램실 별로 모든 책상 및 의자 소독을 진행하고,
손소독제도 비치하여 이용자분들이 수시로 사용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또한 지역감염의 우려가 계속되고 있어
복지관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을 필수로 권고드리고 있습니다.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기 위해
하계복지관은 더욱더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