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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실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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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랜만의 인사, 다시 이어지는 마을]
작성자
김현진 사회복지사
등록일
26-09-09
조회수
39

일시: 2026. 8. 25.(화) 13:30~16:00

장소: 하계1동 경로당, 경기부동산, 친구네집 카페, 관리사무소

 

9월에 진행 예정인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와 복지관에 새롭게 문을 연 스크린 파크골프를 알리기 위해 주민만나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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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하계경로당과 에너지제로주택 경로당을 방문했다.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얼굴 본다”며 반갑게 맞아주셨다. 스크린 파크골프와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안내하자 “예약은 어떻게 하는 거냐”, “누가 이용할 수 있냐” 등 여러 질문을 하며 복지관 사업에 관심을 보이셨다. 단순히 홍보물을 전달하는 것보다 직접 얼굴을 마주하고 설명하니 자연스럽게 궁금한 점을 묻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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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경기부동산과 친구네집 카페를 방문했다. 사장님들과 안부를 나누고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포스터를 부착하며 주민들에게도 사업을 알려주실 것을 부탁드렸다. 특히 친구네집 카페 사장님은 우리를 보자 “어서 여기 앉아요. 음료 한 잔씩 드릴게요. 대화 좀 나누면서 쉬다 가요.”라며 반갑게 맞아주셨다. 잠시 자리에 앉아 근황을 나누며 그동안 쌓아온 관계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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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하계동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방문했다. 최근 관리사무소에서 어려움이 있어 보이는 주민들에게 복지관을 소개해주었고, 실제 주민들이 복지관으로 직접 연락해 상담까지 이어진 사례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주민 발굴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다. 관리사무소에서도 앞으로 주변에 도움이 필요하거나 고립이 우려되는 주민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복지관을 안내하고 발굴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전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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