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없는 세상,모두가 행복한 세상
선선한 가을,
하계복지관에서는 하계칸타빌레 연습이 한창이었습니다.
큰 북, 작은 북, 멀티톤블럭, 차임벨 등 본인의 역할을 분배하고,
파트연습을 시작했답니다!
서로 박자를 맞추어가며 호흡을 맞추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10월의 하계칸타빌레도 많이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