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2026. 4. 8.(수) 10:00~11:00
장소: 하담카페
오늘은 다음 주 화요일에 진행될 예정인 ‘우리동네놀이터’ 홍보를 위해 마을 곳곳을 직접 찾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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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하계어린이집을 방문하였다. 프로그램 내용을 설명하자 “다음주에 또 행사하세요? 재미있는 만들기가 많네요. 어머니들께 꼭 홍보해드릴게요.”라며 관심을 보였고, 아이들과 보호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이라는 점에 특히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후 하계구립경로당을 방문하였다. 어르신들은 반갑게 맞아주시며
“매번 우리들 신경써줘서 고마워요. 꼭 갈게요.”라고 말씀하셨고, 이전 활동을 기억하며 먼저 이야기를 꺼내주시는 모습에서 지속적인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단순한 홍보를 넘어, ‘함께하는 마을’이라는 인식이 조금씩 쌓여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다음으로 지역 상점인 친구네집 카페를 방문하였다.
“지나가다 사장님 얼굴 보고 싶어서 들렸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네자, 사장님은 “항상 기다리고 있어요. 오늘은 무슨 일로 오셨어요? 제가 도와드릴 거 있어요?”라며 따뜻하게 맞이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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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홍보 중임을 안내하자 사장님은 “마침 오늘 학부모 손님들 많은데 잘 되었네요. 어서 홍보하세요.”라며 흔쾌히 공간을 내어주었고, 카페를 찾은 손님들에게 자연스럽게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
홍보를 마친 후에는 사장님과 청년모임 운영 경험 등 다양한 마을 이야기를 나누며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대화 속에서 지역 안에서의 자발적인 활동과 연결 가능성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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