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동네를 살피는 마음, 이어지는 인연]
일시: 2025. 8. 27.(수) 16:00~17:30
장소: 하계1동
오랜만에 푸른마트를 방문하여 사장님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었다.
오는 9월 23일 예정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에 많은 주민이 오실 수 있도록 홍보지를 부착했다.
그리고 우리마을지킴이 협력 상점으로도 꾸준히 협조해 주시는 사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이 자리에서 사장님은 지역 내 위기이웃의 소식을 공유해 주셨고,
기관 차원에서 접근해 보도록 하겠다는 인사를 전하며,
마을 안에서 서로 살피고 돕는 소중한 관계임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이후 하계1동 지역 내 키맨을 만나기 위해 곳곳을 돌았다.
공원 근방은 하교 시간대여서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는 학생들과 아이들을 픽업 중인 학부모 차량이 많이 보였으며,
반면 주택가 골목은 한적하고 조용한 분위기였다.
우리 동네의 생활 흐름과 시간대별 특성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해바라기 공원 인근 빌라 밀집지역을 걸으며 문고리활동을 진행하였다.
지역 주민들에게 복지관 활동과 위기가구 연계에 대한 안내를 전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처서가 지났음에도 꺾일 기세가 없는 무더위에 지칠 때도 있었지만,
길을 걷다 마주치는 주민분들의 짧은 인사와 따듯한 상호작용이 만남팀의 동력이 되고 있다.
이러한 생활 속 작은 만남 하나하나가 모여 마을의 안전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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